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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아주 멋지게 운영하고 계시는 요안나님 (음식 관련 책도 쓰셨더라구요 **)이 아쿠아리조트에 다녀오셔서 너무나 감사하게도 후기를 블로그에 올려 놓았다고~!! 댓글을 남겨 주셨습니다. 러브 앤 프리 블로그를 보고 아쿠아리조트 정보를 얻었다는 도움이 되었다는 말도 함께요~!!! ^ㅡㅡ^ 이럴때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기운이 팍팍 난답니다~ ~!! 후기 아주 진솔하고 멋지게 올려주셔서 요안나님께 너무나 감사드리고여~!! 사이판 여행을 계획 하고 계시는 분들께 조용하고 이쁜 아쿠아리조트 선택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아쿠아짱- |
매해 여름이 시작되자마자,
주변사람들보다 늘 먼저 휴가를 다녀오게 됩니다.
남편의 스케쥴에 맞추다보니 그렇게 되네요.
올해도 여지없이 이른여름에 이른휴가를 다녀오게 되니,
괜히 죄지은듯 주변사람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드넓은 남태평양의 하늘빛과 바닷빛은
참 오묘하기도 합니다.
예쁜 자연의 빛이 십분의 일이라도 전달이 된다면 좋을텐데,
제대로 담아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이판의 공항은 매우 작아요.
공항앞은 한산하기만 하고...
사이판의 나라꽃인 불꽃나무가 화사하게 반겨줍니다.
사이판 북서부에 위치한 아쿠아리조트 호텔.
사이판은 남북21km, 동서 8.8km로,
미국의 자치령입니다.
면적못지않게 인구도 8만명밖에 되지않는 작은곳입니다.
맑고 파란 하늘과
아쿠아리조트의 고풍스러운 모습이 아름답죠?
아쿠아리조트는 사이판에서 비치와 가장 근접해있는 호텔이라 해요.
사이판은 어린이 관광객들이 특히 많은곳이라,
남편과 함께 조금 한산한곳을 찾느라 이곳을 선택하게 되었죠~
웅장한 전통양식으로 꾸며진 로비.
시차가 우리나라보다 1시간 빠른 이곳에
오후 1시경 도착했습니다.
1층에는 여느 호텔처럼 뷔페레스토랑,
피아노 연주를 들을수 있는 바,
코스요리 전문 레스토랑이 있네요.
특히 이곳에는 한국인을 위한 전문 카운터가 있어서,
한국인 안내직원이 친절하게 이국에서의 답답함을 시원스레 해결해주네요.
체크인과 체크아웃을 도와주어서 특히 고마웠어요.
능통하지못한 영어로 인한 불편함을 덜어주어
모든 안내를 일일이 부탁할수 있었죠~
호텔 로비를 지나 들어오니
눈앞이 탁트이며 코발트빛 하늘과 풀사이드 바가 나오고...
코발트빛 하늘빛을 닮은 수영풀,
야자나무...
하얀 파라솔과 하얀 썬베드...
하늘빛이 너무 예뻐서 정신없이
여기저기를 담아보았습니다.
양손을 번쩍 쳐들고 사이판을 껴안기...^^*
아쿠아 리조트는 비치를 바라보며
아름다운 정원 사이 사이로
여러개의 동으로 나뉘어 객실이 배치되어 있어요.
방안의 모습도 전통풍의 건축양식으로,
매우 고전적이고 아늑합니다.
이곳 아쿠아리조트는 조용하게 자연과 함께 쉬기를 원한다면
딱 적합한곳이랍니다.
밤하늘의 별을 헤아려보며 걷는 밤산책에도
수영풀은 조명역할을 해주네요.
위쪽의 바는 비치를 바라보며
선셋바비큐를 즐길수 있는 곳이에요.
야자숲을 내다보며 즐길수있는 스파.
호텔이용객에게 무료 개방 돼있어서 들려보았어요.
이곳 말고도 야외 스파(노천온천풀)가 또있다네요.
보트모양의 조식뷔페.
4박5일을 머무르는 동안 아주 쾌적하게 식사를 한곳이에요.
여행을 이곳저곳 다녀봤지만,
이곳처럼 한적하고 쾌적하게 식사를 할수 있는곳은 드물더군요.
아름다운 정원을 바라보면서...
다국적 관광객이 모이는 지역이라서인지,
양식, 이태리식, 일식, 중식, 한식이 어루러져
입맛대로 골라먹기 좋으네요.
포스팅을 하다보니 오늘은 사이판의 머문곳만 소개하게 되었네요.
사이판의 아름다운 해변과 곳곳의 이국적인 모습은
내일 또 소개해 드릴께요.
사이판은 연중 기온차가 1~2도 정도밖에 안나고,
하루평균 기온은 27도, 습도는 70%로 높은편이지만,
항상 무역풍이 불기 때문에 우리나라 여름처럼 불쾌지수가 높지않아요.
어느곳이나 카메라 앵글을 들이대어도
그림처럼 아름다운 곳입니다~
[출처] 남태평양의 코발트빛 바다~사이판|작성자 요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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